알에프 이야기

오미자의 산지 장수군

장수군은 전국 오미자 재배면적의 22%를 차지하고 있는 명실상부한 오미자 주 산지입니다. 물 맑고 깨끗한 자연환경에 일조량이 풍부하고 일교차가커 타 지역보다 품질면에서 뛰어나 우수성을 인정받고 있으며 오미자로  담은 술 에서는 다섯가지의 색다른 맛 을 느낄 수 있습니다.

소통하는 와이너리

알에프 와이너리는 술을 빚는 장인이면서도, 소비자와 연계할 수 있는 공간을 만들고자 2016년 와이너리 체험장을 구축하고 SNS로 소비자와 소통하고 있습니다. 좋은 품질로 생산을 이끌어내고, 이를 통해 소비자에게 즐거움을 주는 것이 목표입니다.

또한 오미자 주류 개발을 기반으로 브랜디 개발 및 오미자 농장구축, 와이너리 체험장 구축을 통하여 소비자에게 우리의 농산물이 새로운 부가가치를 창조하는 과정을 느끼고 체험하고 건전하고 즐거운 휴식 문화를 만들어 많은 사람들에게 알려나가고자 합니다.